백동재의 해외 경험

네 나라,
네 가지 나를 만나다

카자흐스탄의 교실, 스페인의 순례길, 오키나와의 바다, 브루나이의 대학교. 학교 밖에서 세상을 교실 삼아 걸어온 길입니다.

가장 행복했던 여행

🇪🇸 스페인 · 카미노 데 산티아고 · 약 200km 완주

빗속에서도
오늘 걸어야 할 만큼을 걸었다

대안학교 산티에 다니던 시절,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약 200km를 완주했습니다. 비가 계속 내리는 길을 걸으며 배운 것이 있었습니다.

"힘든 순간에도 오늘 걸어야 할 만큼을 계속 걷는 사람이
결국 목적지에 도착한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 백동재
약 200km 완주카미노 프란세스단독 도보 완주자퇴 후 첫 순례
🚶

200km

완주 거리

해외 경험 타임라인

2022 → 2026, 세 나라를 더 걸었습니다

봉사2022년 하반기 · 약 2개월

🇰🇿 카자흐스탄

고려인 학교에서 한글을 가르치다

2022

학교를 자퇴한 직후, 처음으로 혼자 날아간 나라가 카자흐스탄이었습니다. 중앙아시아의 고려인 학교에서 약 두 달간 현지 학생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한글을 배우러 학교에 나오던 학생들을 보며 "배움은 좋은 환경이 주어졌을 때만 가능한 것이 아니다"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고려인 학교 한글 교육 봉사중앙아시아 청소년과 문화 교류자퇴 후 첫 해외 경험
해외봉사2025년 11월 17일 ~ 23일 · 6박 7일

🇯🇵 일본 오키나와

맑은 바다에서 줍는 쓰레기, 배우는 생태

2025

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가 주관한 「2025 청소년 희망나눔 봉사단」에 선발되어 일본 오키나와로 떠났습니다. 14~24세 청소년 16명이 참가한 프로그램으로, 참가비 외 모든 비용은 서울시가 지원했습니다. 오키나와 해변 정화활동과 해양생태교육, 현지 청소년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보호의 현실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1365 봉사실적도 인정받았습니다.

오키나와 해변 정화활동해양생태교육 참여현지 청소년 문화교류서울시립청소년드림센터 선발
📄 오키나와 봉사단 모집 공고 보기
국제교류2026년 6월 24일 ~ 7월 3일

🇧🇳 브루나이

AI 보안 전문가로 대학교 강의실에 서다

2026

성평등가족부·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 「2026 청소년 글로벌 역량강화사업」 브루나이 파견대표단 14명의 일원으로 참가했습니다. 팀 내에서 AI를 전공하고 실제 연구를 수행하던 단원은 저 한 명이었기 때문에, 브루나이 공과대학교(UTB)·정보통신기술원(AITI)·Nextacloud Technologies 방문 시 AI와 개인정보보호 논의를 주도했습니다. 현지 교수·대학생들의 기술적인 질문을 우리 단원들에게 전달하고, 한·브루나이 청소년 공동 토의에서는 생성형 AI의 책임 소재와 개인정보 한계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브루나이 공과대학교(UTB) 방문정보통신기술원(AITI) 방문AI·개인정보보호 논의 주도한·브루나이 청소년 공동 토의 발표
📄 청소년 글로벌 역량강화사업 공고 보기

학부모를 위한 메시지

해외 경험이 자녀에게 주는 것

💪

스스로 해내는 힘

낯선 나라에서 부딪히고 해결하는 과정이 자기효능감을 키웁니다. 백동재는 카자흐스탄 봉사로 처음 "내가 혼자서도 할 수 있다"를 배웠습니다.

🌍

세상을 보는 눈

교실 밖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시야가 넓어집니다. 브루나이에서 AI 보안을 영어로 발표한 경험은 어떤 수업도 줄 수 없는 자산입니다.

🤝

나눔의 경험

오키나와 해변을 청소하고, 카자흐스탄 학생에게 한글을 가르친 경험은 "받는 것"이 아닌 "주는 것"의 가치를 알게 합니다.

🧭

진로의 방향

백동재는 산티아고에서 "오늘 걸어야 할 만큼만 걷는다"는 철학을 얻었습니다. 이 철학이 이후 수십 개의 프로젝트와 논문의 원동력이 됐습니다.

길이 없는 게 아니라 지도가 없는 겁니다

백동재의 전체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백동재 이야기 전체 보기학부모 가이드